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8 평창 동계올림픽/논란 (문단 편집) === 반쪽짜리 평창 패스 === 매우 창렬한 숙박시설의 대안으로 서울 - 강릉간 KTX를 마음껏 탈수 있는 외국인 전용 패스를 내놨지만. 정작 구정연휴(2월 14일 - 18일)에 달릴 열차에는 미리 예약한 귀성객들에게 몰아주는 바람에, 외국인들은 오도가도 못할 처지에 빠지게 생겼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3&oid=005&aid=0001071503|#1]]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general/news/read.nhn?oid=020&aid=0003126841|#2]] 참고로 코레일 좌석 예약 시스템이 '''한국어로만 서버스가 제공되어서''' 외국인들로선 구글 번역기 돌려가며 힘들게 좌석 예약을 했다. 말레이시아의 한 사람은 "저는 대한민국이 ([[2008 베이징 올림픽|중국]]보다) 더 잘 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못하네요"라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고 한다.[[https://www.wsj.com/articles/getting-to-the-winter-games-is-an-olympic-headache-1517659203|WSJ:Getting to the Winter Games Is an Olympic Headache]] [* 다만 베이징이라는 단일 지역의 인접한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이징 올림픽은 서울 올림픽 때의 교통 대책과 비교할 일이지 평창 동계올림픽과는 적절한 비교대상이 아니긴 하다.] 이에 정부와 코레일에서는 KTX 입석 허용과 더불어 증편열차에 대해서 외국인 전용 평창 패스 소지자에게 우선권을 줬고, 대체 교통편 제공도 약속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